고시환율 1회차(최초) vs 최종 — 헷갈리는 개념 정리
2026-09-01
고시환율 1회차(최초) vs 최종 — 헷갈리는 개념 정리
은행 환율을 보다 보면 “1회차 고시”, “최초 고시”, “최종 고시” 같은 말이 나와 헷갈리기 쉽습니다. 하나은행을 기준으로 정리합니다.
회차란?
하나은행은 하루에 여러 번 환율을 고시합니다. 하루 중 첫 번째로 고시하는 환율을 **1회차(최초 고시)**라고 하고, 조회 시점 기준 가장 마지막으로 고시된 환율을 **최종(현재 최종)**이라고 합니다.
| 용어 | 의미 | API 값 |
|---|---|---|
| 1회차 | 그날 첫 고시 | round=first |
| 현재 최종 | 지금 기준 마지막 고시 | round=latest |
| 특정 회차 | N번째 고시 | round=specific |
언제 어떤 걸 써야 하나
- 회계·정산, 장부 반영: 보통 그날의 공식 기준이 되는 **1회차(최초)**를 씁니다.
- 지금 환전·송금 비용을 알고 싶을 때: 현재 최종을 봅니다.
매매기준율·현찰·송금의 차이
환율 고시에는 여러 가격이 있습니다.
- 매매기준율(기준환율): 은행 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환율.
- 현찰(현금): 실제 지폐를 사고팔 때 적용되는 환율. 수수료가 포함돼 기준율보다 불리합니다.
- 송금(전신환): 계좌 이체로 송금할 때 적용되는 환율.
환전 목적이라면 현찰, 해외 송금 목적이라면 송금 환율을 봐야 합니다.
더 자세히
프로그램으로 이 값들을 자동 조회하려면 하나은행 고시환율 API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